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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윤찬영, [인터뷰] 윤찬영 “어떤 역할이든 자연스레 소화하는 배우 되고 싶어”

작성자 SNOWBALL | 날짜 2017/04/10 | 첨부 -



[박승현 기자]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고 하던가. 아직은 어린 배우 윤찬영을 만난 소감은 그것으로도 족했다. 

크고 작은 역할 속에서도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며 색을 잡아가고 있는 배우 윤찬영. 아역 배우라는 호칭으로 시작해 성인 배우 못지 않게 단단한 자리를 만들어 가고 있는 그는 성장하는 모습이 기다려지는 배우였다.

어리지만 단단함이 베인 배우, 수줍은 웃음 속에 진심을 담고 있는 배우 윤찬영을 만났다.

Q. 화보 촬영 소감

화보는 처음이었는데 잘 가르쳐 주셨던 것 같아요. 프로필 촬영과는 다른 느낌이니까 찍으면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Q.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었어요?

고등학교 입학 하기 전에 사극 ‘왕은 사랑한다’ 촬영을 모두 마쳤고요. 홍종현 선배님의 아역으로 나와요.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아요. ‘왕은 사랑한다’에는 제가 1,2화 정도의 분량만 출연할 것 같아요. 그래도 촬영은 두 달 가량 진행했고요. 감독님께서 사전 제작으로 하시길 원하셨기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셨고 퀄리티 있게 하시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학교 생활 열심히 하는 중이에요. 제가 고양예고 연기과에 다니고 있거든요. 수업과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연기 연습을 하루 종일 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또 새로이 영화에 들어가게 되어서 준비하고 있고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작품인데 설경구 선배님과 오달수 선배님, 천우희 선배님 등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를 하게 될 것 같아서 기대도 많이 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아역이 아니라 저만의 캐릭터를 가지게 될 것 같아서 색다르기도 하고 많이 준비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책임감도 가지고 있어요.

Q. 배우 윤찬영이 연기자를 꿈꾸게 된 계기는

초등학교 때 친구들 앞에서 재미있게 해주고 발표하는 것을 좋아했거든요. TV를 보다가 배우란 것을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친구들 앞보다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해보고 싶었죠. 많은 사람들이 저로 인해 즐거워졌으면 하는 마음에서요. 초등학교 4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부모님께 연기를 해보겠다고 말씀 드리고 연기 학원을 1년정도 다녔어요.

처음엔 호기심에 해보고 싶었던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고요. 분위기 띄우고 그런 것을 참 잘했거든요. ‘몬스타’란 작품의 강하늘 선배님 아역으로 처음 출연했어요.

Q. 윤찬영의 연기를 생각하면 ‘마마’의 한그루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그만큼이나 강렬했던 만남이기도 했다 느끼거든요. 당시에 그런 감정을 만들기가 힘들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 건지 몰랐기 때문에 많이 헤맸던 것 같아요. 감독님이나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도 겪어보지 않았던 감정이었기 때문에 조언도 많이 듣고 그랬죠. 비슷한 감정을 유추하면서 조금이라도 그런 마음이겠구나 생각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Q. 그 외에 연기하며 가장 어려웠던 배역이 있다면 무엇이었는지

‘맨홀’ 촬영을 하면서 잠깐이나마 힘들다는 감정을 느꼈던 것 같아요. 손에 화상을 입은 분장이나 옷도 다 탄 것처럼 분장을 했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지만요. 물을 맞으며 지하 하수구와 같은 세트장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찍었던 게 당시에는 춥고 힘들다 느꼈던 것 같아요. 그 때가 초등학교 5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연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것 같아요.




Q. 성인 배우의 아역을 연기하는 것,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되는데

저는 촬영을 할 때 감독님의 조언을 많이 듣고 감독님께 많이 배워서 하거든요. 감독님의 생각이나 조언대로 많이 했던 편이에요. 감독님 말씀은 따르고 수용하는 편이고요.

처음 어떤 배역을 연기 할 때는 제 생각대로 풀어서 감독님께 보여드려요. 그 후에 감독님께서 조언해주고 말씀해주시면 그런 부분들을 고치거나 하죠. 우선은 스스로 캐릭터 분석을 한 후에 피드백을 받고 수용을 해서 진행을 하는 편 인 것 같아요.

그리고 성인 배우 분들과 대본 리딩 때 뵈면 어떤 식으로 캐릭터를 연기하시는 지 보고 비슷하게나마 하려고 하는 편이기도 해요. 선배님들이 보여주고 싶으신 캐릭터를 보일 수 있게 하려고 하는 편이에요. 질문을 드렸던 적은 크게 없지만 연기 하시는 것을 보면서 배워요.



출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704051630533&mode=sub_view


<전문은 기사 원문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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